왕베스(왕십리 베타 스튜디오)는 유튜버 매스트지 스타트업과
온라인판매자 컨텐츠기획자 엔터테이너등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니즈와 컨셉을
최소한의 촬영시간과 비용으로 최대한 만족시켜 win win 한다는
아이디어로 시작하여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2020년 4월 완성되었습니다.

베타스튜디오가 위치한 왕십리역은
4개 지하철 노선의 환승역으로 강남강북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을 자랑합니다.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방문하여 작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입지를
우선으로 생각하였고 편리한 교통환경에 투자하였습니다.

우리는 초기 기획단계에서 렌탈스튜디오 이용 고객들의 동선을 고려한 최선의 소품과 배치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였으며 마침내 왕베스의 다양한 디자인과 유기적인 조화를 이뤄냈습니다.

유럽의 빈티지 소품들은 컬렉션을 통해 구현된 것으로 설치 그 자체로 인테리어 가치가 있습니다.

영국 산업혁명 이후 생산된 체스터 필드 쇼파와 프랑스 스트라포사 캐비넷 신일본제철 스테인리스 티타늄합금강등 시중에서 보기 힘든 소품들로 왕십리 빈티지스튜디오 스타일에 마침표를 찍어주고 있습니다.